AI 시대에도 살아남는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문제 해결력
지난 여름, 그로스스크랩은 <AI 시대에도 살아남는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문제 해결력> 모임을 열고, 프로덕트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문제 해결력은 무엇인지, AI 시대에 어떻게 더 나은 문제 해결자로 성장할 수 있을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이날 연사로는 스포카·토스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고, 엘스를 공동 창업한 강영화 님이 함께했습니다. 강연은 책 <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살아남기>의 일부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, 이날 나눈 이야기 중 주요 내용을 정리해 소개합니다.
Part1. 문제를 잘 해결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?
문제 해결력이 필요한 이유는 분명하다. 문제가 무엇이고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알아야 일을 효율적으로 해낼 수 있고, 그만큼 헛발질을 덜 하며 더 많은 일, 더 어려운 일을 맡을 수 있다. 나아가 이는 단순히 업무 역량을 넘어 삶을 잘 풀어가는 데도 필요한 힘이 된다.
문제를 해결할 때는 문제 정의, 정보 수집, 솔루션 도출, 솔루션 비교, 실행, 팔로업의 여섯 단계를 거친다.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첫 단계인 문제 정의다.
